◆ 행사 개요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1월 12일 시니어클럽(관장 이현태) 소속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 1,000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콘서트를 개최했다. 지역 일자리 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문화 공연이다.
◆ 공연 진행 현황
콘서트에 가수 하나영, 민지, 남궁진 3명 출연했다. 어르신들은 공연 무대에 함께 노래하며 참여했다. 공연 관람 어르신은 "오랜만에 음악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전했다.
◆ 사업 의의
논산시 관계자는 "어르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일자리 사업을 통한 사회참여와 문화 활동을 통한 재충전이 함께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을 계속한다.
김한규 기자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 Event Overview
Nonsan City (Mayor Baek Seong-hyun) held a cultural experience concert on November 12 for 1,000 senior citizens participating in the job program under the Senior Club (Director Lee Hyun-tae). The cultural performance was organized for seniors engaged in local employment activities.
◆ Concert Performance Status
Three singers—Ha Na-young, Min-ji, and Namgung Jin—performed at the concert. Senior citizens participated by singing along with the stage performance. One senior attendee stated, "It was a long-awaited time to enjoy music together."
◆ Program Significance
A Nonsan City official stated, "For seniors' happy retirement, both social participation through job programs and recharging through cultural activities must proceed together." The city will continue to pursue policies to improve seniors' quality of life going forward.
Reporter: Kim Han-g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