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권(왼쪽부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법사위원장을 직권남용으로 고발하고 있다. 2025.09.26.

국민의힘은 26일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지난 22일 법사위 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발언을 제한하고 퇴장을 명령한 것을 문제 삼았다.

시사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