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중, 카이스트 및 국립중앙과학관 방문 체험

속리산중학교(교장 김성은)는 8월 2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대전 카이스트와 국립중앙과학관을 방문하는 진로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우수 대학 및 첨단 연구 환경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자기주도적 학습 의지를 높이고, 과학기술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담임교사 및 임유진 총괄 지도교사와 함께 카이스트 학술문화관과 창의학습관을 둘러보고,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증강현실, 전기쇼, 드론 배틀 등 다채로운 과학체험을 즐겼다. 또한 카이스트 대학생 멘토 ‘카이누리’의 안내로 캠퍼스를 탐방하며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생회장 김한솔(3학년) 군은 “과학고 진학을 준비하며 조리과학 연구원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오늘 체험을 통해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느꼈고, 드론 배틀을 통해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무척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속리산중, 카이스트 및 국립중앙과학관 방문 체험

김성은 교장은 “현장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진로교육과 진학 시스템을 강화해 학생들의 꿈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속리산중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