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영동 양강면 산불…인명 피해 없어 시사종합뉴스 승인 2025.07.06 08:10 0 충북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 산불. 사진/산림청 제공 5일 오후 1시께 충북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차량 17대, 인력 80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오후 5시 현재 진화율은 80%이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불을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이우현 기자 0 0 시사종합뉴스 시사종합뉴스 www.catn.news@gmail.com 시사종합뉴스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종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북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 산불. 사진/산림청 제공 5일 오후 1시께 충북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차량 17대, 인력 80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오후 5시 현재 진화율은 80%이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불을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이우현 기자 0 0 시사종합뉴스 시사종합뉴스 www.catn.news@gmail.com 시사종합뉴스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종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