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영동 과일 가공식품 제조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불은 공장 300여㎡를 모두 태운 뒤 40여분 만에 꺼졌다. 시사종합뉴스 승인 2023.01.26 08:18 0 26일 오전 2시27분께 충북 영동군 양강면 한 과일 가공식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진 않았지만, 불은 공장 300여㎡를 모두 태운 뒤 4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시사종합뉴스 이우현 기자 www.catn.co.kr 0 0 시사종합뉴스 시사종합뉴스 cjy3089@hanmail.net 시사종합뉴스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종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6일 오전 2시27분께 충북 영동군 양강면 한 과일 가공식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진 않았지만, 불은 공장 300여㎡를 모두 태운 뒤 4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시사종합뉴스 이우현 기자 www.catn.co.kr 0 0 시사종합뉴스 시사종합뉴스 cjy3089@hanmail.net 시사종합뉴스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종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