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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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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3시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한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인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승용차가 앞 차를 들이받으며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임산부와 30대 임산부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A씨는 저혈당 증상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시사종합뉴스 류홍근 기자 www.ca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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