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바닷길 축제현장 사진/보령시

보령시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3일간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5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개최했다.

축제 둘째 날인 20일에는 무창포해수욕장의 독특한 자연현상인 **‘신비의 바닷길’**을 배경으로 횃불행사를 진행해 밤바다를 밝히는 장관을 연출했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은 바닷길 횃불 체험, 맨손 고기잡기 체험12개의 체험 프로그램과 마당극 ‘오늘도 만선이네~’, 동상 퍼포먼스6개의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경험을 했다.

신비의 바닷길 축제현장 사진 /보령시

무창포 신비의바닷길 축제 횃불 체험 현장사진/보령시


김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