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주(55) 우리나라공인중개사무소 대표가 제14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북도회장에 선출됐다.

3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북도회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제14대 충북도회 지회장 및 분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충북도회장 에 4명의 후보 도전장을 냈다.

김 대표는 유효 투표수 1천544표 중 가장 많은 득표수인 443표(28.7%)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

신임 김 회장은 “회원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회원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김 회장은 충북도회 청원구지회장과 시·도 상담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이번 선거에서 청주시 4개구 지회장으로는 구민정(54) 흥덕구지회장, 김남훈(38) 상당구지회장, 구영희(68) 서원구지회장, 김설아(50) 청원구지회장이 선임됐다.

이 밖에도 ▷충주시지회장 장재희 ▷제천시지회장 김명환 ▷괴산군지회장 신동진 ▷음성군지회장 김검지 등이 당선됐으며 보은·옥천·영동·증평·진천·단양군은 후보 등록자가 없어 지회장이 선출되지 못했다.

이번선임된 임원들의 임기는 오는 9월 21일부터 2028년 9월 20일까지 3년이다.

최종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