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진천군 선출직 공직자 13명(군수·군의원 8·도의원 3·국회의원) 중 10명(77%)의 재산증가했다.
►안치영 도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가장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공직윤리시스템에 따르면 안 의원은 지난해 36억4천385만원에서 1년 새 4억4천236만원이 증가한 40억8천621만원을 신고했다.안 의원의 재산은 토지와 건물이 대부분(약 75%)을 차지한다.
부동산엔 변동이 없었으나, 채무 상환과 본인을 포함한 배우자 등의 이자소득 등으로 예금이 불어났다.
►성한경(국민의힘·여·비례) 성 의원은 7억6천777만원에서 3억6천453만원 증가한 11억3천230만원을 신고했다·.
►이강선 군의원(국민의힘)은 1억363만원에서 2억1천833만원 상승한 3억2천196만원으로 각각 확인됐다.
성 의원은 6억원 상당의 본인 명의의 건물을 신규로 매입하면서 상승폭이 컸다.
이 의원은 채무를 상환해 재산 증가로 이어졌다.
► 이재명(국민의힘) 군의원은 12억772만원에서 12억2천978만원, ►임정열(더불어민주당) 군의원 6억4천599만원에서 6억7천766만원, ►김기복(더불어민주당) 군의원 5억2천107만원에서 5억3천643만원, ►김성우(더불어민주당) 군의원은 2억313만원에서 2억2천622만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임영은(더불어민주당) 도의원도 8억8천95만원에서 10억4천695만원, ►송기섭 군수(더불어민주당)는 16억8천580만원에서 17억7천748만원으로 재산이 상승했다.
임 의원은 채무 상환, 송 군수는 장남의 주식 매도 및 매입에 따른 가액 변동이 재산 증가 이유가 됐다.
►임호선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7억199만원에서 1억2천213만이 증가한 28억2천41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양섭(국민의힘) 도의원은 본인 소유의 토지 가액이 변동돼 20억954만원에서 18억1천771만원으로 내려갔다.►장동현(국민의힘)장 의원도 본인과 배우자의 보험료 납입액 등이, 윤 의원은 본인과 배우자 등의 금융 채무 등이 감소 원인이 됐다. ·윤대영(국민의힘) 군의원의 재산은 줄었다.
재산 순위는 안치영 도의원 다음으로 임호선 국회의원(28억2천412만원)과 이양섭 도의원(18억1천771만원)이 뒤를 이었다.
►윤대영 의원(1억6천389만원)이었다.
윤 의원은 8억3천413만원의 건물과 3억3천741만원의 예금 등을 보유하고 있으나, 채무가 11억1천325만원을 신고했다.
►김성우 군의원(2억2천622만원), ►이강선 의원(3억2천196만원)
본인과 배우자를 포함한 직계존비속의 토지·건물·자동차·예금·채무 등이 해당한다.
최종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