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사랑상품권(카드형)

충북 보은군과 영동군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9월부터 지역화폐 할인율(캐시백 적립률)을 15%로 상향 조정한다.

보은군은 9월부터 12월까지 카드형 결초보은상품권을 할인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현행 할인율은 10%다. 지류(紙類)형 상품권 할인율은 10%를 그대로 적용한다.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한 달간 할인율 15%, 구매한도는 150만원으로 환원한다.

결초보은상품권(카드형)

결초보은상품권은 보은 지역 1700여 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영동군은 9월부터 영동사랑상품권 충전·보유 한도를 120만원으로, 캐시백 적립률은 15%로 조정한다.

카드형 상품권 '레인보우영동페이 카드'의 월 충전(구매) 한도 120만원을 모두 사용하면, 캐시백 18만원을 적립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영동 지역 가맹점은 2232개다.

이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