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경찰청, 마약범죄 대응 TF 회의 개최
충북경찰청(청장 김학관)은 8월 29일(금) 증가하는 마약류 범죄 대응을 위해 수사부장을 단장으로 한 「마약범죄 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관 5층 소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약범죄 대응 TF는 최종상 수사부장을 단장으로 ‘수사-예방·홍보’ 전방위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형사, 형사기동대, 수사, 범죄예방대응, 여성청소년, 교통, 홍보 총 7개 기능이 참여하며, 예방·홍보부터 단속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능별로 마약류범죄 대응 관련 추진사항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경찰청, 마약범죄 대응 TF 회의 개최
형사·수사 기능에서는 형사인력 재배치를 통해 마약수사 전담인력 늘리고, 하반기 마약류범죄 집중단속 기간 중 주요 마약류 유통시장에 대하여 첩보 수집과 수사력을 집중하여 유통망과 자금을 차단할 방침이라고 밝혔고,
범죄예방, 여성청소년 기능에서도 마약범죄 취약지 중심 예방 순찰과 함께 단속을 강화하고, 마약류 이용 성범죄 및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을 위해 교육, 홍보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교통기능은 약물운전 단속 등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종상 수사부장은 “우리사회에 깊숙이 퍼져버린 마약을 뿌리뽑기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니 국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