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삼포 아파트 900여 세대 단전

충북 청주시 남이면 소재 삼포 아파트 900여 세대가 현재 단전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아파트 관리실은 정확한 단전 원인을 파악 중이다.

아파트 전기 시설 변압기는 아파트 관리실 건물 지하에 설치되어 있다.

아파트 관리직원에 따르면 지하에 물이 차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현재 119 소방대원, 한전 은 사고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시사종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