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도로서 화물차·택시 충돌…50대 숨져 시사종합뉴스 승인 2024.08.31 14:59 의견 0 경찰 로그 지난 30일 오후 7시33분께 충북 진천군 이월면의 한 도로에서 A(55)씨가 몰던 코란도 스포츠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K8 택시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50대 택시 운전자도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우현 기자 0 0 시사종합뉴스 시사종합뉴스 www.catn.news@gmail.com 시사종합뉴스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종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