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김훈 '하얼빈' 7주 연속 1위

시사종합뉴스 승인 2022.09.23 07:14 의견 0

김훈 작가의 장편소설 '하얼빈'이 7주 연속 베스트셀러 종합 1위를 이어가고 있다.

교보문고 9월 3주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하얼빈'이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대본집은 출간과 동시에 종합 6위에 진입했다.

◆ 9월 3주차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순위

1. 하얼빈 (김훈/문학동네)

2. 불편한 편의점 2 (김호연/나무옆의자)

3. 역행자 (자청/웅진지식하우스)

4.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나무옆의자)

5. 파친코 2 (이민진/인플루엔셜)

6.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 (문지원/김영사)

7. 원씽 (게리 켈러/비즈니스북스)

8.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7 (스푼/캐롯툰)

9.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무라세 다케시/모모)

10. 흔한남매 11 (흔한남매/미래엔아이세움)

시사종합뉴스 김한규 기자 www.ca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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