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7일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와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께 서원구 사직동에서 아파트 4개동(400여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엘리베이터 갇힘 사고 등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전은 단지 내 전기 설비에 이상이 생겨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