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상근)를 공개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경영, 문화예술, 관광, 문화 유산, 박물관·미술관 분야 등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라면 응모할 수 있다.
대표이사 임기는 2년이며, 연임은 1년 단위로 최대 4회까지 가능하다. 임원추천위원회 면접과 이사장 의결, 충북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된다.
신청은 전자우편이나 방문·우편(등기) 접수로 하면 된다.
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해 신임 대표이사 임명까지 김갑수 현 대표이사가 업무를 지속한다.
지난해 2월 상근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 대표이사는 임기를 6개월여 남기고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
공모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