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오창 공사 현장서 추락사고…60대 작업자 부상 시사종합뉴스 승인 2025.07.03 19:50 0 3일 오후 4시50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공장 신축 현장에서 A(60대)씨가 7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다리 등에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비계 상부에서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우현 기자 0 0 시사종합뉴스 시사종합뉴스 www.catn.news@gmail.com 시사종합뉴스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종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일 오후 4시50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공장 신축 현장에서 A(60대)씨가 7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다리 등에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비계 상부에서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우현 기자 0 0 시사종합뉴스 시사종합뉴스 www.catn.news@gmail.com 시사종합뉴스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종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