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 ( 우측 )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은 31일, 농협중앙회가 주관한 농업발전혁신인像 시상식에서 ‘농업정책혁신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업발전혁신인상’ 은 농협이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제도 개선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어 의원은 실효성 있는 농정 입법을 선도하며 농업인의 삶과 식량주권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실제 어 의원은 지난 2022년 농협법 개정안을 통해, 농협은행이 쌀 시장격리 등 정부의 농산물 수급 조절 정책에 필요한 자금을 보다 원활히 조달할 수 있도록 신용공여 한도 규제를 완화했다.

이외에도 어 의원은 농어업재해대책법과 재해보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여 기후재난으로 인한 농어업 피해 대응 체계 강화에도 힘썼다.

어기구 의원은 “농업은 단순한 식량생산을 넘어 국민 생존을 위한 생명산업”이라며 “법 하나, 정책 하나가 우리 농업을 발전시키고 농민의 삶을 바꾼다는 각오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민생입법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허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