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 교제 논란에 휩싸였다.

당장 현재 출연 중인 예능프로그램 '굿데이'에 계속 나올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고, 다음 달 공개를 앞뒀던 TV 시리즈 '넉오프'는 일정을 조정할 수밖에 없게 됐다.

김수현 미성년자 교제 논란은 지난달 16일 세상을 떠난 배우 김새론과 직결돼 있다. 김새론 유족은 지난 10일부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연일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김수현이 약 6년 간 교제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허위사실이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맞섰으나 김수현이 김새론 볼에 입을 맞추는 사진, 김수현이 군대 있을 때 김새론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 등 폭로가 이어지자 이렇다 할 반박을 못하고 있다. 업계는 "일단 지켜본다"는 입장이었으나 이젠 "조치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니냐"고 말하고 있다.

연예계 관계자는 "일단 어느 한 쪽에서 손절을 시작하면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될 거다"며 "최악의 상황을 피하려면 김수현 측이 김새론과 교제하지 않았다는 걸 뒷받침할 만한 증거를 내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허재원 기자

# 배우 김수현 #김수현 # 김수현 미성년자 교제 논란 # 배우 김새롬 # 김새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