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충북 영동군 단독주택에 불…인명 피해 없어 시사종합뉴스 승인 2025.02.10 20:30 0 영동군 단독주택 화재(사진=영동소방서 제공) 10일 오후 2시21분께 충북 영동군 양강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가구와 생활용품 등 주택 내외부 139㎡가 전소돼 3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염과 연기를 본 집주인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이우현 기자 0 0 시사종합뉴스 시사종합뉴스 www.catn.news@gmail.com 시사종합뉴스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종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동군 단독주택 화재(사진=영동소방서 제공) 10일 오후 2시21분께 충북 영동군 양강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가구와 생활용품 등 주택 내외부 139㎡가 전소돼 3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염과 연기를 본 집주인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이우현 기자 0 0 시사종합뉴스 시사종합뉴스 www.catn.news@gmail.com 시사종합뉴스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종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