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충청U대회) 로고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충청U대회) 조직위원회는 23일 대회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창섭 사무총장은 이날 대전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2027 충청U대회 추진현황을 공유했다.

2027 충청U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이 모여 펼치는 국제 메가스포츠 이벤트다.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총장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조직위원회 단일위원장 선임 ▲KDI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에 따른 총사업비 5633억 원 확정 ▲선수촌 조성을 위한 LH 업무협약 ▲대회 상징물(로고 및 마스코트) 개발 완료 ▲홍보대사 위촉 (펜싱 오상욱·양궁 김우진·탁구 신유빈) 등을 제시했다.

지난 1월 이탈이아 토리노에서 열린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집행위원회 회의 참석 결과도 설명했다.

이 사무총장은 "충청U대회 준비사항을 보고했고, 태권도 세부종목으로 '장애인 태권도' 최초 도입이 확정됐다"며 "대회 마스코트인 '홍이·나유' 홍보 애니매이션도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5월 실사 방문 준비를 비롯한 대회 준비 사항을 FISU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성공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허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