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탑영농조합법인(대표 백현중)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가를 위해 써달라며 부여군(군수 박정현)에 토양개량제 10,050포를 전달했다.
11일 부여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지원은 반복되는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호우 피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였으며, 부여군은 전달받은 물품을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하우스 시설 농가에 전달했다.
백현중 대표는“지난 7월 호우 피해 농가 봉사활동에서 피해가 심각한 것을 보고 지원을 결심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부여군 농민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재해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접수 즉시 피해 농가에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재해 발생 시 민간과 적극 연계하여 피해 주민에 대한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