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균형발전사업 도비 340억 확보에 이어 2건 추가 선정
홍성군이 작년 충남도 균형발전사업으로 4건(사업비 680억 원)에 선정된 이후 2건의 추가 선정으로 도비 488억 원(총 사업비 976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군자율 분야 2차 선정 건에는 ▲용봉산권역 지역 상생 거점 조성(180억 원) ▲육상 김 양식 테스트베드 조성(116억 원) 사 업으로 총 2건이다.
‘용봉산권역 지역 상생 거점 조성사업’은 용봉산 방문객과 지역주민이 향유하는 복합적인 문화공간 조성 및 숲 체험, 놀이공간 조성으로 용봉산 위상 정립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 내용을 담고 있으며, ‘육상 김 테스트베드 조성사업’은 안정적인 김 생산 기반조성을 위한 연구 실증단지 구축 및 육상 김 양식생산을 통한 김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유도하고 어가소득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혁신전략담당관에 따르면, 2023년 11월 제2단계 제2기 신규 대상지역으로 선정되어 연구용역을 발주, 설문조사, 전문가 컨설팅 등 우리군 실정에 맞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대응하여 이와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내용을 보완하고, 타당성 조사 등 사전행정 절차를 거쳐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선정된 모든 사업들은 우리군 특색에 맞춘 전략산업으로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신성장동력으로 홍성군 발전을 이끌어갈 것”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 선정된 균형발전사업으로는 도 제안 분야의 ▲반려동물 헬스테크 인증센터 건립(200억 원) 사업 1건, 시군경쟁 분야의 ▲홍성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활성화(150억 원) 및 ▲새로운 농·도 네트워크 플랫폼 조성(150억 원) 사업 2건과 지난 12월 시군자율 분야 1차에 선정된 ▲홍성읍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180억 원)이 있다.
김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