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 국립호국원 유치 모색… 충북 일원서 벤치마킹 다녀와
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윤일순 위원장 등 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충북 진천, 단양, 괴산을 방문해 주요 복지·교육·보훈시설에 대한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이번 출장에서는 진천 충북체육중학교(체육학교 운영 사례), 단양 팝스월드(K-디지털 전환 사례), 괴산 국립괴산호국원(국립보훈시설 운영 사례) 등을 둘러보며 유사사업 현황을 비교하고 향후 정책에 참고할 자료를 수집했다.
특히 괴산호국원에서는 괴산호국원장과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국립호국원 설립 과정과 유치 전략,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유치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파급효과와 기대효과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통해 홍성군의 여건에 맞는 방향성과 실현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
괴산호국원_회의실
앞서 윤일순 위원장은 제30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절의 고장 홍성에 국립호국원 유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역사성과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설립의 당위성을 강조한 바 있으며, 현재 집행부도 국립호국원 유치를 위한 기반 마련과 여건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의회와 행정이 함께 노력하고 있는 만큼, 국립호국원 홍성 유치는 지역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