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대 청주부시장, 산불취약지서 “빈틈없는 대비” 지시. 사진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지난 29일 산불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빈틈없는 산불 대비를 강조했다.

신 부시장은 이날 오전 상당구 미원면과 낭성면 일원을 돌며 산불 발생 여부 및 화재 요소 등을 점검했다.

그러면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성묘나 입산 자제 등을 적극 홍보하라”고 지시했으며, “만일 산불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초기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시 직원, 산불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140여명을 투입해 △낭성‧미원 △가덕‧남일 △오창‧옥산 △내수‧북이 △현도‧문의 등 크게 5개 지역으로 나눠 점검을 추진했다.

이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