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25년 제1차 균형발전 위원회 개최

청주시는 신병대 부시장 등 균형발전 위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균형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시는 28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위원회는 올해 청주시 균형발전 시행계획(안)과 1회 추경예산편성(안)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내년도 특화사업 발굴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균형발전 시행계획(안)과 관련해 ‘청주시 균형발전 종합계획(2021~2025)’에서 제시된 사업과 올해 균형발전 특별회계로 편성된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4개 구별 특색있는 균형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균형발전 종합계획에 제시된 사업은 총 53건이다. 이 중 ‘옥산면 복지회관 이전 신축’을 포함한 27건이 추진 중이며, 완료 16건, 지속 검토 사업 4건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1회 추경예산편성(안)에 대해서는 올해 준공 예정인 현도면 ‘죽전-품곡간 도로확포장 공사’ 등 읍면을 대상으로 한 26건 사업에 19억2천500만원 편성을 심의․의결했다.

임은수 상생소통담당관은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된 균형발전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균형발전 사업이 추진될 것”이라며 “우리 시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균형발전 특화사업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