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4월 1일부터 2025년 민방위 교육 실시

충북 증평군이 오는 4월 1일부터 2025년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갖추기 위한 것으로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진행된다.

집합교육은 민방위대장, 기술지원대원, 2년 차 이하 대원 등 총 492명을 대상으로 하며 △민방위대장·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생방 상황 대처 능력 △응급상황 시 처치 방법 등을 중점으로 진행된다.

민방위대장 교육은 4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리며 대원 교육은 4월 1일부터 4일까지 같은 시간대에 증평군립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대원들은 교육 기간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으며, 타 지역에서 교육을 수강해도 인정된다.

사이버교육은 3년 차 이상 대원 1617명을 대상으로 4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위탁업체가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제공되며, 해당 사이트 주소는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민방위는 단순한 의무가 아닌,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지역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장과 대원들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