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5시47분 충북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6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사진=음성소방서 제공) 2025.3.13.

13일 오전 5시47분께 충북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6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층 집주인 30대 여성 A씨가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를 제외한 아파트 거주자 20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불은 1층 내부 49.86㎡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7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콘센트에서 화염을 목격했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