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12월 1일~7일)는 주말 사이 오른 기온이 다시 낮아지며 추위가 찾아오겠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부터 기온이 올라 월요일(1일)까지 평년(최저 -4~6도, 최고 7~14도)보다 높겠다.
월요일 새벽에 경기내륙과 강원영서에는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내륙과 강원영서 1㎜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7~17도 사이를 오르내리겠다.
화요일(2일)부터는 아침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겠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밤부터 충남서해안과 전북서부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 -6~5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 사이를 오르내릴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3일)은 충남권과 전라권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수요일과 목요일(4일) 오전 사이에는 제주도에 비가 예보됐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10도~0도, 낮 최고기온은 -2~9도 사이를 오르내리겠다.
금요일(5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7~2도, 낮 최고기온은 4~10도 사이로 전망된다.
토요일(6일)과 일요일(7일) 사이에는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에 구름이 많겠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6~6도, 낮 최고기온은 0~13도 사이를 오르내리겠다.
다음주 주요 지역 최저 기온은 서울 -7~6도, 인천 -6~6도, 춘천 -10~4도, 대전 -5~7도, 광주 -1~7도, 대구 -3~7도, 부산 -1~11도 등으로 관측된다.
최고 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춘천 -1~9도, 대전 1~12도, 광주 3~13도, 대구 3~14도, 부산 7~17도 등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월요일 수도권, 충청권, 강원영서는 '한때 나쁨', 그 밖의 전국은 '나쁨' 단계를 보이겠다. 화요일부터 금요일 사이에는 전국 대기순환이 원활해 '좋음'~'보통' 단계로 전망된다.
토요일은 수도권, 충청권은 '한때 나쁨' 단계, 그 밖의 전국은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일요일은 수도권과 충청권이 '나쁨' 단계, 그 밖의 전국은 '한때 나쁨' 단계로 전망됐다.
시사종합뉴스